by_ 김은진
'서쪽에서 오는 사람'인 것만 같은 은진 님. <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>의 한 대목을 나누어
주신 그 마음을 헤아려보게 됩니다. 단단한 일상을 조형한 이들만이 기꺼이 떠날 수 있는
것이겠지요. 이후 계속될 은진 씨와의 사귐이 더욱 기대됩니다.
<곳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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