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/문장나눔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학의 곳간 1회 <문장 나눔> 김재영 by_ 김재영 을 읽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20대가 기대되지 않는다던 그 말이 참으로 아렸습니다. 모든 것이 물 아래로 사라져버린 극단적인 세계를 그린 의 한 대목을 고른 이유가 있겠지요. 이 소설의 마지막 대목으로 재영 님의 문장에 응답하고 싶습니다. "누군가 올 거야." 더보기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