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기획/'사이'에 '있다'

<반-했나> 공연 이후

<반-했나> 공연 이후 우린 부산대 앞의 배회하며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. 새벽 4시 다시 업스테어 앞으로 와 편의점 앞에 앉아 다시 공연에 대해 이야기했다. 그리고 <반-했나>의 '두 번째 ' 공연이 시작되었다. 환히 불을 밝히고 있는 조명들 아래에서 그렇게 '두 번째' 공연을 함께 감상했다. 더 없이 풍족한 새벽이었다.

'두 번째 공연'의 영상 클립 하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