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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/문장나눔

문학의 곳간1회 <문장나눔> 박진수

 

by_박진수

 

 

'문학'과 '삶' 사이의 고리를 애써 이어주신 진수 님의 문장을 여러차례 읽게 됩니다.

'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'라는 들뢰즈의 문장을 '언젠가 세상은 문학이

될 것이다'라는 말로 변주해도 될까요? 세상의 독자들과 우정을 나누시며 또 다른

자리에서 '문학의 곳간'을 열어주셨으면 합니다. 곧 다시 만나요

 

<곳간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