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_ 김은주
지난 <사람(랑)사슬> 이후로 다시 만난 은주 님. 노트에 그리시던 그 그림을 다시 보고
싶단 생각이 듭니다. '말'을 통해, '말'의 힘으로 진행되었던 그날의 시간이 그리 편하지만은
않았을 텐데, 함께 곳간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쁩니다. 준비하고 계시는 9월 전시 때 다시 뵙겠습니다.
<곳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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