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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(場)/간(間)/들(多)/곳간의 친구들

오래오래 재미있게 놀수는 없을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녁 7시 반 장전동 생활기획공간 통에서 주최하는 집담회에 생활예술모임 곳간이 참여합니다. 생활기획공간 통의 3주년을 기념하는 연속 포럼의 일환으로 <즐겁고, 재미있게 사는 방법들에 대하여>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. IndieSpace Agit를 중심으로 많은 단체들과 예술가들의 협력으로 진행 중인 '2013 제로페스티벌'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.


- 9.13. 금.19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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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 II - 오래오래 재밌게 놀 수는 없을까?

발표 : 장현정(호밀밭 출판사) - 대안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몇 가지 전략

집담 :
임혜니(오픈스페이스 배), 이현정(생각다방산책극장), 김대성(생활예술모임 곳간), 남혜련(문화매개공간 쌈), 박진명(생활기획공간 통)

조금은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주고받는 집담회의 생산성을 기대해봅니다. 물론 간만에 보는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기대됩니다. <곳간>의 동료들과 친구들도 오셔서 자리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.